명예의 전당
첫 싱글의 감동을 전달했습니다
강*부
한*준
23.11.07
같은 직장동료의 첫 싱글의 감동을 전달했습니다.
너무 좋아하셔서 저희가 더 기뻤습니다^^
너무 좋아하셔서 저희가 더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