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싱글패 전달및 기념라운딩
이*정
고*찬
18.10.28
사랑하는 저의 아내가 골프 시작한지 3년만에 76타를 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진심으로 축하해주세요. 집사람이 우울증 극복도 하고 싱글도 하고..보내주신 싱글패 너무 좋아합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