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홀인원 기념패 전달식
박*철
박*부
18.04.23
싱그러운 봄날 우리의 이회장께서 드디어 홀인원의 영광을 안았다. 홀인원 하기 이틀 전부터 무슨 영감을 느꼈든지 홀인원했을 때 어떻게 하자고 먼저 설레발을 치더니 당사자가 홀인원을 한 것이다. 그래서 홀인원은 3년 행운이 따른다고 했던가.덕분에 많 이 웃고 즐길 수 있었던 하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