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싱글트로피 증정식
양*호
조*준
16.04.01

처음엔 트로피를 받지 않겠다고 하던 싱글맨도 결국 이곳 트로피 사진을 보여줬더니 선뜻 받겠다고 하더군요...ㅎㅎ
크롬 피니쉬의 세련된 각이 살아있는 기념패 적극 추천합니다.
(촬영일시: 16.03.29)
기념 라운딩인데 후진 트로피 주면 서로 어색할 수 있어 신중의 신중을 기한 끝에 선택해서 그런지 받는 사람 주는사람들 모두 흐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