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2014년을 마무리 하며...
신*호
윤*창
14.12.31


12월중순에 아쉽지만 스크린 한번 하면서 전달할려고 패 증정을
할려고 열어보니 아뿔싸~~ 배송 중 제품이 파손되었다.
결국 그날은 싱글패를 전달하지 못하고, 서로 찝찝하게 헤어지고
골프스카이에서 다시 제작해 주시고, 직접 문제없게 배송을 해 주셔서 12/26(금) 골드cc에서 싱글 초대 라우드 겸
싱글수여식을 진행하였다.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2014년 나는 싱글패를 못 받았지만 정말 즐겁게 한해를 마무리한 것 같아 란딩했던 멤버가 모두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