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홀인원
김*민
김*종
14.11.14
11월12일 홀인원 라운딩을 마치고 전달식을 가졌다실물을 보지않고 홀인원패를 주문하고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떻게하나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전달식을 하고나서 홀인원 패를 받은 당사자가 너무나 좋아하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너무나 우아하고 멋진 패를 만들어 주신 회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