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이글패 증정식
김*석
김**
24.03.23

이글한 동생과 회원들이 부럽고 트로피 멋지다고 난리네요.
멋진 트로피 받겠다고 다음을 기약하는 회원들이 많네요.
이글한 동생 다시한번 축하 하고
골프스카이의 무궁한 발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