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30년만의 홀인원 행운이 함께하길~
김*욱
전*창
23.10.18





홀인원패는 묵직합니다 고급스러워 받는분과 동반자들이 엄지척....
예쁘게 만들어주신 골프스카이트로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