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이글패
박*영
김*주
23.07.07

이날은 장마철에 얻기 힘든 날씨와, 좋은 구성원들 그리고 이글이라는 쾌거...
정말 잊을수 없었는 하루였습니다.
오늘 이글패 전달을 위해 그날의 동반자들이 다시 모여 조촐한 축하파티를 했고, 앞에 놓여진 잘 만들어진 이글패를 보고 모두들 감탄하고 만족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들의 추억을 간직할수 있도록 예쁘고, 의미있게 이글패를 만들어 주신 골프스카이트로피에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크게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