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이글기념식

김*훈 김*욱 23.04.04
https://www.interfactory.co.kr/storage/prize/ver4/2304/data/board/2023/04/04/prize1023960_2.jpg 파5홀에서 환상적인 세컨샷으로 홀컵 1m 이내 붙여버린 그대는 역시 상남자^^ 첫 퍼팅이글을 달성한 김세훈님의 좋은 추억이 오래오래 지속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