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이글기념식
김*훈
김*욱
23.04.04
파5홀에서 환상적인 세컨샷으로 홀컵 1m 이내 붙여버린 그대는 역시 상남자^^ 첫 퍼팅이글을 달성한 김세훈님의 좋은 추억이 오래오래 지속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