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이글기념식 김*훈 김*욱 23.04.04 파5홀에서 환상적인 세컨샷으로 홀컵 1m 이내 붙여버린 그대는 역시 상남자^^ 첫 퍼팅이글을 달성한 김세훈님의 좋은 추억이 오래오래 지속되길 바랍니다~ SK42 크롬트로피 26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