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시작 20년만에 싱글여사되다
오*옥
하*미
23.03.08




동반자들 박수만 짝짝짝. 이전 경험을 살려 트로피를 만들자로 제의. 오여사는 선뜻 승락했다.
해를 넘겨 오늘 쌀쌀한 3월 첫 라운딩날 트로피를 전달했다. 오여사의 미소가 참 기분좋다.
오늘 라운딩 그린피와 저녁식사는 오여사가 계산했다. 서로 기쁜 날.
트로피 덕분에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오여사님 담번엔 홀인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