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홀인원 축하파티했어요.
정*윤
김*훈
22.10.03
집사람이 구력은 많지않아도 생에 한 번하기도 어려운 홀인원을 했어요. 구력 25년째인 저도 홀인원 근처도 가보지 못했는데.
두 아들 성년으로 잘 키우고 뒤늦게 시작한 골프. 그 간 수고를 보상해준 느낌이랄까. 동반자들과 파티를 해주며 멋진 홀인원패를 증정하며 행운이 오래 지속되길 바랍니다.^^
두 아들 성년으로 잘 키우고 뒤늦게 시작한 골프. 그 간 수고를 보상해준 느낌이랄까. 동반자들과 파티를 해주며 멋진 홀인원패를 증정하며 행운이 오래 지속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