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홀인원 축하파티했어요.

정*윤 김*훈 22.10.03
https://www.interfactory.co.kr/storage/prize/ver4/2210/data/board/2022/10/03/prize1021742_2.jpg https://www.interfactory.co.kr/storage/prize/ver4/2210/data/board/2022/10/03/prize1021745_2.jpg 집사람이 구력은 많지않아도 생에 한 번하기도 어려운 홀인원을 했어요. 구력 25년째인 저도 홀인원 근처도 가보지 못했는데.
두 아들 성년으로 잘 키우고 뒤늦게 시작한 골프. 그 간 수고를 보상해준 느낌이랄까. 동반자들과 파티를 해주며 멋진 홀인원패를 증정하며 행운이 오래 지속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