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싱글패
손*태
노*진
22.09.17
주석 받침에 크리스탈 글귀 위에 피니쉬 형상의니켈 조형물이 예술입니다
패 수상자가 너무 좋아하네요
패 수상자가 너무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