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오랜 친구의 첫 싱글
김*훈
이*철
21.11.25
친구가 회원권 사고 첫 라운딩에서 80타를 쳐서 조만간 싱글 치겠구나 했었는데
그 한타 두타 줄이는게 자그마치 1년이 넘게 시간이 걸렸네요
그만큼 더욱 의미있고 값진 싱글 기념이 된 것 같습니다
의미있는 자리에서 멋진 싱글 기념 트로피로 더욱더 기쁨이 배가 된 자리였습니다
그 한타 두타 줄이는게 자그마치 1년이 넘게 시간이 걸렸네요
그만큼 더욱 의미있고 값진 싱글 기념이 된 것 같습니다
의미있는 자리에서 멋진 싱글 기념 트로피로 더욱더 기쁨이 배가 된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