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트로피를 왕관으로
박*숙
하*미
21.03.05




Single 78 트로피.주문에서 배달완료까지 신속하게 딱5일. 3월 초대 라운딩에서 우리는 그녀를 트로피로 왕관을 쓴 여왕으로 받들었다. 들기에도 무거워? 튼튼하고 흔들림이 없기에 거실 어디에 두어도 안성맞춤. 내 입으로 자랑하지 않아도 한 눈에 알 수 있는 트로피 청동빛 알파벳 Single78
오늘 그녀는 완벽한 골프실력을 가진 여신이었다.
와우~~다시 축하해요. 담엔 이글트로피 준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