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첫 샷이글을 축하하며~~
김*호
박*래
20.09.22


지난 7월4일 김태호 아마추어가 골드나인CC 8번홀 110m를 아연A/S로 세번째 샷으로 홀컵으로 쏙 집어넣는 2013년 골프시작이래 첫 샷ㅡ이글을 하여
모든 국민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좋은 일이 듬뿍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첫 이글을 축하하는 기념라운딩을 두달 정도의 비로 인해 9월21일 그랜드CC에서 하고 종료후 이글패를 전달하고 축하하였습니다.
근디 이날 기념 라운딩에서 또 샷이글이 나와 기쁨이 두배였답니다
아마도 골프스카이와 함께해서 연이어 좋은 일들이 있나봅니다 하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