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이글
이*문
정*희
20.04.13


그날따라 후반홀에 분위기 메이커인 친구가 버디 이글을 연달아 하는 행운이 뒤따라서 모두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이글패 역시 무척 마음에 들어해서 저도 감사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