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트로피 전달식!~^^

노정숙 여사님!~~
홀인원 축하드립니다.
70이 넘은 연세에 그렇게도 액티브한 노련미!~~
평생에 한번 해보기도 어려운 그 홀인원을 달성하셨다니!노익장 화이팅!~~
홀인원을 하고 어쩔줄을 몰라하는 표정.
소녀 같기도 하고.눈에 선합니다.우리 동반자들이 내 일 같이 축하해 주는 분위기!훈훈하기 까지.
건강하시고 가끔 라운딩하면서 세컨드 홀인원을 기대하자구요!~^^
홀인원 하면 본인은 물론 동반자들도 3년 재수가 좋다는데!~^^ㅎㅎ
다시 한번 추카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