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홀인원(26년만에) 크롬트로피 전달 라운딩과 서울한양CC 클럽하우스 식사
이*형
박**
19.02.18



이진형 회원(모임:수락회) 홀인원을 26년만에 처음 하셔서 더욱 기쁜날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