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5연속버디기념
이*선
김*현
17.11.30
프로들도 쉽지 않은 5연속버디.
주말 골퍼로서 다시는 하기 힘든 대단한 기록을 축하하기 위해 다시 뭉쳤습니다.
멋진 트로피를 전달받은 이용선님.
즐거워 보이죠?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주말 골퍼로서 다시는 하기 힘든 대단한 기록을 축하하기 위해 다시 뭉쳤습니다.
멋진 트로피를 전달받은 이용선님.
즐거워 보이죠?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