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강추위를 녹아버린 생에 첫 알바트로스^^
정*영
오*진
17.11.21

같이 있던 그 누구도 예상 못했던 행운의 럭키샷. 월드컵 첫골처럼 짜릿한 기분은 지금도 잊혀지질 않네요. 단장님도 생에 첫 알바트로스라 그 기쁨은 배가 되었습니다. 저도 얼른 더 열심히 해서 이글이라도 ㅋ
단장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