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태풍도 우리의 이글라운딩을 막지못해

허*학 남*욱 19.09.06
https://www.interfactory.co.kr/storage/prize/data/board/2019/09/06/prize1009403_2.jpg 태풍 링링의 간접영향으로 경남지역은 비가 오락가락했지만 우리의 이글 기념 라운딩을 막진 못했습니다
기념라운딩은 36홀 라운딩으로 오전 18홀은 무사히 마쳤지만 오후 라운딩은 1홀시작과함께 낙뢰동반국지성비가내려 캔슬 ㅠㅠ 우리의 기다림도 비를 그치게하지못한채 아쉬움에 발길을돌려야만했습니다. 이런 경험도 처음이라 훗날 추억이되겠죠 ㅎ 골프경력이 쌓이고 이런 추억들이 함께할때마다 저에게도 이글이란 행운이 찾아오겠죠? 오늘도 열공을 다짐해봅니다.